[2026 제4기 예비전문과 교육 과정] 운영 2026.06.16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2026년 호스피스 예비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심이 있지만 기존 표준교육과정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직군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영적돌봄제공자, 요법치료사 등 호스피스 돌봄에 함께할 수 있는 확장팀원과 관심 있는 분들에게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소개하고,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과정입니다.

 

교육생들은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을 시작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이해, 임종기 환자 돌봄, 연명의료결정제도, 가족돌봄과 사별돌봄, 소아청소년 호스피스, 의사소통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호스피스의 철학과 실제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로고테라피와 인간의 존엄, 음악요법과 미술요법, 영적돌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의 가치와 돌봄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교육과정이 각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잘 설계되어 있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교육생은 "모두가 경험하지만 쉽게 이야기하지 않는 죽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윤리적·철학적 관점과 다양한 상담 기법을 접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호스피스·완화의료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