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인천성모병원과 함께 “브라보! 마이라이프” 운영

사진=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인천신문 조규택 기자]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는 인천광역시 지원사업으로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센터장: 김대균)가 추진하는 웰빙&웰다잉 교육 프로그램 “브라보! 마이라이프”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노년기 건강증진과 삶의 가치에 대한 성찰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와 협력하여 7월 6일부터 13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심혈관질환 관리, 암 예방, 근골격계 질환 관리, 치매교육, 호스피스 돌봄, 연명의료결정제도 등 노년기 건강과 존엄한 삶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전문 의료진과 분야별 강사진이 참여해 건강관리 방법과 생애말기 자기결정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삶과 죽음을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나의 생애 마지막 순간에 대해 생각해보며 현재를 더 소중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건강관리와 연명의료결정제도 등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전문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은경 사회복지사는 "이번 교육은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삶의 의미와 존엄을 함께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ho5984@naver.com
출처 : 인천신문(http://www.incheonnewspap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