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성모병원, 자월도·승봉도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캠페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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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자월도·승봉도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캠페인
정광성 기자입력 2026.08.05 10:43


[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센터장 김대균)는 지난 4일 인천 옹진군 자월면 자월도와 승봉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인천성모병원


이번 캠페인은 의료취약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생애말기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추진됐으며 옹진군보건소의 ‘섬 방방곡곡 찾아가며 보건교육’ 사업과 연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됐다.


센터는 인천 병원선 ‘건강옹진호’를 활용해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대상과 이용 방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연명의료결정제도 등을 안내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생애말기 돌봄과 관련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관련 제도와 절차를 설명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자월도 주민 김 모 씨는 “호스피스가 임종 직전에만 이용하는 서비스인 줄 알았는데 설명을 듣고 나니 환자와 가족을 함께 돌보는 의료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섬에서는 이런 정보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직접 찾아와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대균 센터장은 “도서 지역 주민들은 호스피스·완화의료 정보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필요한 돌봄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광성 기자 gs6@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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