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호스피스 돌봄제공자 양성과정-영적돌봄워크숍 성료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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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 영적 돌봄 워크숍 '같이 걸을까' 개최

 

돌봄 제공자 참여형 교육… 영적 돌봄 실천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센터장 김대균)가 호스피스 돌봄 제공자 대상 '영적 돌봄 워크숍 <같이 걸을까>'를 열고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영적 돌봄을 종교적 영역이 아닌 삶의 의미와 관계 지지로 접근하는 참여형 교육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돌봄 제공자는 "그동안 영적 돌봄은 막연하고 어려운 영역이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워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호스피스 전문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상호 지지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김대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은 "영적 돌봄은 생애 말기 돌봄에서 매우 중요한 영역이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부담이 큰 분야"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교육을 통해 돌봄 제공자들이 영적 돌봄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앞으로도 돌봄 제공자의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호스피스 서비스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내 생애 말기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홍유식 기자 hongysig@bokuennews.com

[출처] 보건뉴스

[원본링크]-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275937